옛 추억들에 젖어있는 나의 모습이 너무나도 한심했습니다.

가만히 앉아서 생각만 하면 뭣하냐 싶어서 취미 하나를 만들기 시작했죠..

바로 닥종이로 인형을 만들어 제가 그리웠던 그 추억의 배경을 묘사하는 거랍니다.

번호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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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13 [풍경] 아이고 아파라 홍길순 쪽지보내기 등록업체 회원정보 게시글보기 전체게시글보기 2014-02-20

112 [풍경] 아이고 아파라 홍길순 쪽지보내기 등록업체 회원정보 게시글보기 전체게시글보기 2014-02-14

111 [풍경] 아이고 아파라 홍길순 쪽지보내기 등록업체 회원정보 게시글보기 전체게시글보기 2014-02-09

110 [풍경] 우히히히 홍길순 쪽지보내기 등록업체 회원정보 게시글보기 전체게시글보기 2014-02-04

109 [풍경] 딱 오늘만 같아라 홍길순 쪽지보내기 등록업체 회원정보 게시글보기 전체게시글보기 2014-01-31

108 [풍경] 짱입니다요 홍길순 쪽지보내기 등록업체 회원정보 게시글보기 전체게시글보기 2014-01-27

107 [풍경] 너무 좋네요 홍길순 쪽지보내기 등록업체 회원정보 게시글보기 전체게시글보기 2014-01-19

106 [풍경] 우왕굳ㅋ 너무 좋네요 홍길순 쪽지보내기 등록업체 회원정보 게시글보기 전체게시글보기 2014-01-11

105 [풍경] 가슴이 확 트이네요 홍길순 쪽지보내기 등록업체 회원정보 게시글보기 전체게시글보기 2014-01-09

104 [풍경] 가슴이 확 트이네요 홍길순 쪽지보내기 등록업체 회원정보 게시글보기 전체게시글보기 2014-01-06